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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들러(Fiedler)의 상황적합성이론
상황이론은 1970년대 이후 오늘날까지 리더십 연구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이론으로 특성이론이나 행동이론보다 더 광범위하게 인정을 받고 있는 이론이다. 상황이론은 리더십의 여러 상황적 조건을 구체화하고 상황적 조건에 따른 리더십 행동과 효과적인 집단성과와 집단구성원의 만족감을 중심으로 리더는 조직 환경, 새로운 기술, 다양한 개성과 같은 여러 가지 요인으로 생기는 상황에 대처해야 한다는 것이다.
피들러(Fiedler)의 상황이론(contingency theory)은 리더는 상황변수인 리더와 성원관계, 과업구조, 리더의 직위권력의 중요성에 따라 효과성이 판가름 나므로 상황에 따라 리더십 행동이 요구된다는 것이다.
여기서 상황의 호의성(favorableness of the situation)이란 그 상황이 리더로 하여금 자기 집단에 대하여 그의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게 하는 정도를 의미한다.
피들러(Fiedler)는 조직에 대한 리더의 영향력은 세 가지 상황변수에 의해 결정된다고 하였다. 첫째, 리더가 구성원들로부터 받는 존경과 신뢰의 정도를 의미하는 리더와 구성원의 관계(leader-member relations) 둘째, 과업의 할당 및 평가방식의 구조화 정도를 가리키는 과업구조(task structure), 셋째, 리더에게 부여된 공식적 ․ 합법적인 권력으로서 구성원들을 평가하고 각종 인사문제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를 나타내는 직위권력(position power)이다. 리더십 유형을 LPC(Least Preferred Co-Worker Score) 점수에 따라 과업지향적 리더십과 관계지향적 리더십으로 분류한 뒤, 위의 세 가지 변수와 두 가지 리더십 유형의 결합방식이 얼마만큼 상황에 적합한가에 따라 리더십의 효과성이 달라질 것이라는 가정을 가지고 연구를 하였다.
피들러(Fiedler)는 16쌍의 대조적인 형용사들로 구성되어 있는 설문지에 8점 척도를 사용하여 LPC를 나타내도록 하였다.
그는 LP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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