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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과 평생학습의 개념 및 의미 비교
평생교육(lifelong education)은 인간 삶의 질적 향상이라는 이념을 추구하는 것으로 태교에서 무덤에 이르기까지 그 모든 생애에 걸쳐 행하여지는 교육이다. 따라서 인간의 발달단계에 따라 유아교육, 아동교육, 청년교육, 성인교육, 노인교육을 수직적으로 통합한 교육은 물론 가정교육, 학교교육을 수평적으로 통합한 교육을 총칭하는 의미로서 교육에 대한 원초적인 개념이며 교육의 공급 측면이 강조된다. 물론 위리나라의 평생교육법 제2조(2007. 12. 14)에서는 "평생교육이란 학교의 정규교육과정을 제외한 학력보완교육, 성인 기초․문자해득교육, 직업능력향상교육. 인문교양교육, 문화예술교육, 시민참여교육 등을 포함하는 모든 형태의 조직적인 교육활동을 말한다. "라고 제시되어 있다.
이에 대한 평생학습(lifelong learning)의 개념은 교육의 수요 측면으로서 종전의 교육공급자(교육자) 중심의 교육이 아닌 수요자(학습자) 중심의 학습을 의미한다. 즉 평생학습이란 국민의 자질 함양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모든 형태의 수요자 중심적 학습활동이다. 그러므로 평생학습은 개개인이 학습자가 되며 평생에 걸친 학습생활을 능동적으로 자기 스스로 관리한다.
가르치고 배우는 교육활동에 있어서의 학습자는 수동적 존재가 아니며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존재가 된다. 학습자의 입장에서는 교육을 받는다는 개념이 아니고 학습의 기회를 제공받고 학습활동을 지원받는다는 개념이 평생교육에 대한 평생학습인 것이다.
따라서 평생학습은 개개인이 주체적 학습자로서 평생에 걸친 학습생활을 주체적으로 관리하도록 국가와 사회가 지원하는 제도이다.
평생학습은 배우는 교육활동에 있어서 학습자는 수동적 존재가 아니라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존재로 인식되며 학습자의 입장에서 평생에 걸쳐서 교육의 문제를 다루려는 것이다. 교육자 본위의 기존 교육관을 비판하고 학습자 본위의 새로운 교육관을 추구하는 대안적 교육론이 평생학습이다(이형교,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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