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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학교 부적응
(1) 가출학생
가정에서의 학대, 방임, 폭력과 학교부적응 등의 이유로 집 밖으로 나온 학생들은 각종 비행 및 범죄에 노출되어 피해자가 되기도 하고 가해자가 되기도 한다. 따라서 가출의 원인이 되는 개인, 가정, 학교요인을 파악하여 초기 가출이 이루어질 때 적극 개입하여 반복됨을 막고, 학교 밖 생활이 장기화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특히 가출을 하는 이유 중 가정적 요인이 가장 크다는 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 가출 학생들에 대한 개입에 있어 가정차원에서의 가족의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 가출학생 현황에 대한 특성을 살펴보면 가정형편은 경제수준이 중하위인 경우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처음으로 가출한 나이는 청소년 과반수 정도가 13세 이전에 가출을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초등학교 시절에 첫 가출이 높고 첫 가출 당시 학교를 다닌 청소년들이 대다수라는 점을 보여준다.
따라서 청소년의 가출예방을 위해서는 먼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학교중심의 예방활동 및 조기 개입을 해야 한다.
가출은 가출학생들의 심리 ․ 사회적 당면문제는 물론 학생들을 둘러싼 환경적 요인에 의해 발생된다.
가출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가출의 경험이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도 하고 반대로 엄청난 고통과 상처를 주기도 한다. 가출학생에 대해 우리 사회의 인식은 매우 비난적이고 인색하다. 설사 어떤 이유로 집을 나올 수밖에 없었다고 하더라도 집을 나온 상태에서도 가출 학생이 사회적 위험으로부터 보호받고 안전하게 다시 집으로 복귀할 수 있을 때까지 보호하고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며, 빈록 집으로 돌아가는 것을 선택하지 않는 청소년도 새로운 기회를 가지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야 한다.
또한 무엇보다도 학교에서 가출경험 학생들에 대한 낙인이나 부정적인 대우를 하는 학교분위기를 바꾸고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여 학교…
또한 무엇보다도 학교에서 가출경험 학생들에 대…
(2) 학교폭력노출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