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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의 관한 이론중 퇴니스의 공동사회와 이익사회에 대해 설명하고 이상적인 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한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시오
개인과 집단이 이익을 극단적으로 추구하는 현실에서 상부상조의 정신을 바탕으로 전통적 공동사회를 복원하려는 노력들은 흔히 이스라엘의 농업공동체인 키부츠(Kibbutz)와 모샤브(Moshav), 캐나다의 레츠(Local Exchange and Trading System: LETS) 미국의 타임달러(Time Dollars) 및 아워즈(Hours), 우리나라의 에프엠(FM)과 같은 지역사회 화폐운동 등의 사례에서 찾을 수 있다. 일찍이 퇴니스(Tonnies)는 인간 본연의 의지에 의한 사회적 결합을 `게마인샤프트(Gemeinschaft: 공동사회)`로, 합리적인 의지에 의한 사회적 결합을 `게질샤프트(Gesellschaft: 이익사회)`로 명명했다.
인간의 의지는 타인과의 다양한 관계 속에서 존재한다. 그리고 그러한 관계들 하나하나는 상호작용의 결과이기 때문에 어느 한쪽이 행하는 것이나 주는 행위는 상대방으로서는 당하는 것이거나 받아들이는 것이 된다(Tennies Manheim, 1983: 재인용). 게마인샤프트는 1차적 관계에 의한 사회로서, 감정적이고 비공식적인 인간관계가 이루어진다.
게마인샤프트적 태도는 항상 상호작용하는 가운데 상대방의 내면세계를 이해하고, 그러한 이해는 타인에 대한 동정적인 태도로 나타난다. 한편, 게절샤트트적 태도는 직업세계에서 그 사람의 성품보다는 업무 수행 능력에 1차적 관심을 보이는 것과 같이 공식적이고 상대방의 내면세계에 관심을 갖지 않는 2차적 관계에 기초를 둔다.
이 사회의 구성원들은 각자의 활동 범위가 엄격히 구분되어 있으며, 서로 간의 교류는 반대급부가 있을 때만 이루어진다.
즉, 반대급부가 없으면 결코 남을 위해 무엇을 하거나 주려 하지 않는 것이다. 게젤샤프트에 의한 생활태도나 사회관계의 대표적인 행태가 바로 `금전 관계`이다.
이러한 두 가지 의지간의 심리학적…
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