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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학습이론 중에서 행동주의가 성인학습에 주는 시사점
학습이론이란 학습이 어떤 과정을 통해 이루어지며, 어떠한 힘이 학습을 가능케 하는지 설명하는 이론체계라고 할 수 있다. 행동주의는 20세기 초 왓슨(Watson)에 의해 발전된 이후 손다이크(Thorndike), 톨만(Tolman), 파블로프(Pavlov), 헐(Hull), 스키너(Skinner) 등에 의하여 계속 발전하여 왔다. 행동주의자들은 학습을 경험의 결과로 나타나는 행동의 비교적 영속적인 변화로 규정한다.
이들은 개인의 행동 변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예컨대, 왓슨은 개인의 행동 중 밖으로 드러나는 행동을 관찰하여 그러한 행동을 일으킨 구체적인 자극을 알아내기만 한다면 인간이 어떠한 행동을 하는 이유를 완벽하게 설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특정한 조건에서 인간이 어떻게 행동하는 가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고 믿었다.
손다이크는 학습이 시행착오의 과정을 통해서 이루어진다고 하는 시행착오설(trial-and-error)을 주장하였다.
그는 비둘기, 쥐 등과 같은 동물 실험으로 자극과 반응 사이의 결합이 반복되는 시행착오를 통하여 강해지거나 약해진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는 여러 실험을 통하여 효과의 법칙(law of effect), 연습의 법칙(law of exercise), 준비성의 법칙(law of readiness)과 같은 학습의 법칙을 발견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법칙이 성인학습에 시사하는 것은 성인학습자들이 학습에 대해 만족감을 느껴야 학습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자신의 학습에 대해 불만족하더라도 배우기를 거부할 수 없는 아동과 달리 성인은 학습과정이나 결과에 만족하지 않는다면 도중에 학습을 포기하거나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
파블로프는 조건화(conditioning)라고 하는 학습 현상을 발견하였다. 이는 조건자극에 대한 조건반응의 결합으로 고전적 조건화(classical conditi…
파블로프는 조건화(conditioning)라고 …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