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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복지의 이념
모든 사회복지의 궁극적 목적이 인간으로서의 가치실현이듯이 장애인복지도 장애인들이 속한사회에서 차별받지 않고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를 누리며 사회 구성원이 받는 권리와 기회를 평등하게 받는 것을 의미한다.
(1) 정상화(normalization)
덴마크의 정신지체인부모회에서 1959년에 처음 사용한 용어로서 "정신지체인을 가능한 한 최대로 정상적인 생활조건에 가깝게 생존하도록 하는 것"으로 정의하면서 사용하게 되었다. 또한 1981년 세계장애인의 해를 기점으로 확산된 이념으로 장애인의 시설보호를 반대하며 장애인의 생활방식과 내용도 비장애인의 생활과 같은 정상적인 생활을 하도록 강조하는 개념이다.
정상화는 이처럼 정상적이고 일상적인 생활의 리듬을 존중할 것을 강조하였는데 이 이념의 제창자인 B. Mikkelsen에 의하면 인간생활은 다음과 같아야 한다고 제시하고 있다. 첫째, 주거조건으로 정신지체아동의 생활을 정상화하기 위해서는 부모의 집에서 가족과 함께 살도록 해야 하며, 정신장애인의 경우에는 다른 성인들과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하여 가능한 한 자립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 둘째, 일과 면에 있어서 장애아동의 경우 교육을 받을 권리가 다른 아동들과 동등하게 존중되어야 하며, 성인의 경우 능력에 맞는 노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셋째, 여가적인 측면에서 다른 사람과 똑같이 여가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와 권리가 확보될 것을 제시하고 있다.
이처럼 장애인들도 사회의 다른 구성원들과 함께 같은 교육을 받아야 하며, 같은 작업환경 내에서 일할 수 있어야 하고, 사회구성원들의 일반적인 활동에 속하는 종교, 여가, 체육활동 등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2) 사회통합(social integration)
완전한 사회참여와 평등한 기회를 통한 장애인의 사회통합으로 장애를 갖고 있는 사람이 차별 없이 모든 사회활동에 참여하는 더불어 사는 복지사회, 정상화의 이념이 구현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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