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사회복지초창기(제1차 세계대전 이후~제2차 세계대전 전)
일본의 사회복지는 1920년 중반부터 일본 자본주의 모순에 대한 회의와 노동자들의 투쟁의 결과 제도중심의 사회복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였다. 사회과학적 체계가 이루어져 사회사업의 본질 해명에 대한 시도가 시작되었다. 1920년부터 사회방위의 목적과 불량청소년에 대한 보호를 실현하고자 감화법을 도입하고, 청소년문제가 심각하여 1921년 직업 소개소법 등을 제정 하였다. 또한 1920년대 타이쇼우 말기에 금융공황을 계기로 1929년 본격적인 구호법이 제정되었다.
그러나 구호의 대상이 65세 이상의 노쇄자, 13세 이하의 아동, 임산부, 폐질, 상병, 심신장애로 근로능력이 없는 자에 한정하는 제한적 성격을 가했었다. 이러한 사회사업은 쇼우와공황 이후 만주사변, 중일전쟁 등 전쟁 수행을 위한 건민건병정책의 일환으로 인적 자원의 보호육성을 목적으로 하는 전시 후생사업으로 변질되었으며 1937년 모자보건법과 군사부조법, 1941년 의료보호법이 제정되었다.
2) 사회복지 확장기(제2차 세계대전 이후-1970년대 초)
(1) 미군정기의 사회복지사업
제2차 세계대전 패전으로 초토화한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