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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구 및 동기의 사회적 가치
인간욕구의 발현은 개인주의적 성향과 성취에 대한 결핍, 특정한 가치로부터 비롯될 수 있다. 또한 가치의 문화적 측면은 세상에 대한 관점과 참의 방식을 결정한다. 예를 들어, 아라페시(Arapesh) 족들의 속담에는 "누군가 마을에 나무들을 심어두면, 누군가의 가축들이 쉴 수 있는 그늘이 생기고, 그 가축들은 토양을 기름지게 하여 누군가가 심어둔 농작물을 자라게 한다. "라는 말이 있다(Ranlph Dolgoff et al., 2xxx: 19).
이것은 인간의 행동과 욕구란 기본적으로 사회적 가치에 의해 규정된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 즉 개인의 행동과 욕구는 사회구성원들 모두가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어야 하고, 그 사회는 구성원들이 하고자 하는 일을 제약하지 않으며, 어려움 없이 그것들을 수행할 수 있게 해야 한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자기실현에 대한 본능적 욕구를 믿는다면 그 사람은 자극에 대한 단순한 반응이 아닌 개인적 목표를 성취하기 위한 사회구조와 기회를 믿는 것이 된다.
폴라니(K. Polanyi)는 사회적 합의의 결정요인으로서 기본적인 사회적 가치의 중요성에 대해 유사한 견해를 제시하였다.
그는 최근 역사적이며 인류학적인 그의 연구를 통해서 경제행위는 하나의 규칙으로서 사회적 관계를 내포한다고 하였다.
이는 경제제도와 비경제제도와의 관계성을 나타낸 것으로, 인간은 재화를 소유하기 위해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사회적 지위, 사회적 요구와 사회적 자산을 지키기 위하여 행동한다고 하였다.
사회를 인간 생활과정의 중심에 두고 경제는 부차적인 것으로 본다. 공동체의 운용원리를 호혜경제에서 찾았고, 시장경제가 목적이나 수단의 선택적 합리성에 의해 결정된다고 보는데 반해 그는 목적이나 수단의 선택은 경제적으로 합리적인 것에 그치지 않고 도덕적이고 실천적인 동기나 평가를 내포하며, 경제제도는 비경제적 동기에 의해 지속된다(William J. Wilson, 1987: 39)고 하였다.
Polanyi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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