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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사회, 교육의 관계
인간을 사회적 존재로 보는 데에는 사회학자들과 심리학자들 역시 예외가 아니다. 개체로서의 인간이 먼저 있은 뒤 그러한 개인들이 모여 사회를 구성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존재의 사람다움 은 공동체 속에서의 오랜 사회생활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인간의 정신과 인격은 신체의 발달에서처럼 자연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정신 혹은 인격과 같은 영역의 발달은 개체가 성장하면서 하게 되는 사회적 경험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정영근, 2004).
인간이라는 단어의 의미는 한자어의 이라는 글자를 통해서 서로 의지하고 사람과사람 사이에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표현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굳이 한자의 의미를 이야기하지 않아도 인간이 사회를 구성하는 핵심적인 요소이고, 사회를 이끌어가는 주체임은 아무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인간이 태어나는 순간부터 인간관계에 의한 삶이 시작된다. 어머니와의 관계, 아버지와의 관계, 형제자매와의 관계, 또래와의 관계로 발전하면서 성장한다. 즉 인간은 사회적 존재라 할 수 있다(최정용․양경숙, 2004). 인간의 사회성은늑대소년의 예를 통해서 알 수 있듯이 인간이 사회를 떠나서는 인간다운 참을 영위할 수 없다는 것이다. 즉 인간은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때 비로소 기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으며, 인간으로서의 가치를 발휘할 수 있는 것이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다른 인간들과 더불어 사는 공동체 안에 존재하며, 개별적인 자의식이나 개성 또한 사회생활을 배워나가는 가운데 생겨난다. 즉 인간이 사회 속에서 사회와 더불어 사회를 통해서 존재할 뿐만 아니라, 사회 또한 인간에 의한, 인간을 위한 인간이기 때문에 인간과 사회의 관계는 절대 필연적 관계이…
현대사회에서 교육은 학교교육의 한계를 인식하고 학교 중심의 교육에서 탈피하여 인간의 삶과 밀착하여 생애교육을 통한 평생교육의 체제로 전환하려는 요구가 끊이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