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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노인교육 발달(역사)
(1) 초기의 노인교육
60년대의 노인교육에서는 노인의 직업교육을 중시하였다. 따라서 노인교육은 경력개발을 중시한 지식의 전달이라는 학습의 개념을 많이 갖고 있다. 노인심리학적인 측면에서 보면 노년기의 잠재력을 개발하는 노년기 학습이 가능하다고 주장(Kallmeyer, 1976)하며, 노인교육의 내용은 노화를 배우는 것(Vath, 1973: Ruprecht, 1972)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노년기 학습을 주장하는 학자들은 노인의 학습 능력뿐만 아니라 평생교육학적인 사회화가 이루어지도록 노년기에도 학습이 계속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Rennkamp, 1976).
화쓰(Fath, 1973)는 노인의 평생학습 개념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경력개발을 통한 취업교육을 넘어서 노년기의 평생학습은 "전에는 보지 못했던 완전히 다른 삶의 분야를 지향하는 학습“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하였다.
학습의 개념은 지적인 분야뿐만 아니라 감정적인 면 또는 운동의 기술과도 연결되는 것이라고 하였다.
인간의 도야란 전 생애를 통하여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노인교육은 완성성을 지향하므로 학습이란 어느 특정 분야에 제한되지 않는다고 하였다. 즉 노인 교육은 한편으로는 평생학습의 일반적인 원칙을 따르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사회문화적인 상황 속에서 도출되는 특별한 교육이라고 하였다. 화쓰는 노인을 위하여 특별히 구안된 것이 노인교육이라 하였고 제도적 학습으로서의 노인교육을 주장하였다. 렌캄프(Rennkamp, 1976)도 평생학습으로서 노인교육의 이론적인 기초는 학습이라고 하면서, 노인의 인적자원개발을 위한 학습을 주장하였다.
인간존중의 노인교육을 주장한 학자로 페쫄트와 부볼쯔(Petzokl & Bubolz, 1976)를 들 수 있다. 페쫄트는 아무런 개념 없이 이루어지는 노인교육의 목적이나 내용 그리고 방법을 비판하였다.
그는 자신의 책에서 노인교육이론과 개념을 주장했는데 "노인의 이상형과 노…
그는 자신의 책에서 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