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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성인교육회
1) 배경 및 발전 과정
유네스코는 1945년 11월 16일 20개국이 참여하여 결성한 국제기구이다. 유네스코는 출발 당시 인간의 무지가 불평등, 전쟁의 원인을 제공한다는 전제에서 제3세계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문해교육의 착수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였다. 이런 점에서 보면, 유네스코의 창립에는 사실상 평생교육적 이념이 내포되어 있다고도 볼 수 있다.
초기 유네스코의 관심은 성인교육에 있었다. 이는 후진국이나 개발도상국의 경우 성인문해 교육이 우선적 과제였기 때문인 점에서 크게 기인한다. 이는 또한. 사실상 산업화된 국가의 경우에도, 성인교육은 고등교육과 함께 의무교육 단계 이후의 계속교육으로서 정책적 관심을 적지 않게 받던 교육영역이었다는 점에서도 적지 않게 기인한다.
유네스코는 여러 번의 세계 성인교육 회의와 많은 평생교육 관련 세계회의를 통해 평생교육론의 이념을 정립하고 보급하는 데 앞장 서 왔다.
1949년부터 1997년 기간 사이 10년을 회의 주기로 하여 다섯 차례의 세계 성인교육 회의를 개최하였다.
1차 회의는 덴마크 엘시노어에서 구소련 및 동구권 국가들이 불참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당시 참가국 중 3분의 2가 유럽 국가였다. 회의 결과 유럽 국가들의 입장이 비중 있게 반영된 가운데 `교양교육형성인교육`이 채택되었고, 전쟁 후 유럽재건을 위한 성인교육의 역할에 초점이 두어졌다.
아울러, 성인교육분야의 세계적인 결속과 국제협력의 계기가 마련되었다.
2차 회의는 1960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최되었다. 이 회의에는 구소련 및 동구권 국가들을 비롯한 아시아. 아프리카 국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변화하는 사회의 성인교육`이 주제로 채택되었다. 이에 교양교육과 직업교육을 조화시켜야 할 필요성이 부각되었고, 교육은 평생에 걸쳐 …
2차 회의는 1960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최되었다. 이 회의에는 구소련 및 동구권 국가들을 비롯한 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