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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입 이전 시기
우리나라에서 학교사회복지 활동을 처음으로 시작한 것은 1960년대 후반에 서울의 마포사회복지관이 실시한 활동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당시에, 외국의 민간 원조기관이 마포사회복지관을 운영하고 있었다.
당시에 마포사회복지관은 의뢰받은 초등학교 학생 36명을 대상으로 경제적 원조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였고, 또한 이 학생들이 학교에 적응하고 학습을 잘하게 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그러나 이에 대한 자세한 기록이 남아 있지 않아서, 이런 활동의 구체적인 내용은 알 수가 없다.
그러다가 1973년에 우리나라의 교육부는 18학급 이상의 중등학교에 교토교사를 의무적으로 두도록 하였다. 이에 따라서 학교 내에서 학교사회복지와 관련된 제도를 처음으로 시작할 수 있었다. 그리고 1985년에는 이 제도를 확대하여, 12학급 이상의 중학교와 9학급 이상의 고등학교에 학교상담실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여기에 일정한 자격을 갖춘 교도교사를 배치하도록 하였다.
하지만 이 경우에 상담 활동은 하지 않고 교과 지도만 하는 사례가 많았다. 그러고 가출과 같은 문제에 대해서는, 치료나 예방 차원에서 대처하기보다는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