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연역적 논리와 귀납적 논리를 각각 설명하고 그 관계에 대하여 논하시오
연역적 논리와 귀납적 논리는 과학적 연구방법으로서 가장 오래되고 널리 활용되는 기초적인 방법이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연역적 논리
연역적 논리(deduction)는 일정한 이론적 전제에서 출발하여 가설화, 조작화, 관찰, 검증을 거치는 연구방법이다. 연역적 논리에 대해 고전적인 사례로 널리 활용되는 예는 유명한 삼단논법이다. 즉, 1/ 모든 사람은 죽는다. 2/ 소크라테스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3/ 소크라테스는 죽는다.
이 삼단논법의 전제가 된 이론을 검증하기 위해서는 소크라테스의 사망을 경험적으로 검증하면 된다.
소크라테스의 사망여부에 대한 검증을 통해 이론을 확증하거나 반증할 수 있다.
연역적 방법은 문제를 논리적으로 검토하는 데서 시작한다. 노인에 대한 사회적 지지가 많아지면 자아통합감이 높아진다는 관계를 논리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사회적 지지를 많이 받으면 자아통합감이 증가하고 자아통합감이 증가한다는 것은 자신의 과거 및 현재의 인생을 바라던 대로 살았다고 받아들이는 긍정적인 태도가 증가한다는 논리를 가질 수 있다.
에릭슨(Erikson, 1978)에 따르면 자아통합감을 가진 사람은 자신의 삶을 수용하고 책임지는 자세를 지니는 반면, 절망감을 가진 사람은 자기의 일생을 후회스럽고 불만스럽게 생각하며 절망적인 태도를 갖게 된다.
이러한 논리에 따라 노인의 사회적 지지와 자아통합감 사이에는 정(+)의 관계가 있을 것이라는 가설(hypothesis)을 세울 수 있다. 연역적 논리의 다음 단계는 가설을 검증하는 단계인데 적절한 관찰이 이루어져야 한다.
(2) 귀납적 논리
귀납적 논리(induction)는 특수한 사실로부터 일반적 원리를 이끌어 내는 방법이다. 귀납적 논리는 관찰, 검증, 경험적 일반화, 이론으로 이어지는 연구방법이다. 고전적인 사례를 귀납적 논리에 적용시켜 보면 다음과 같다.
1/ "소크라테스는 죽었다."는 것을…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