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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적타당도 저해요인
실험설계에서 외적타당도는 실험결과를 모집단에 일반화하는 정도를 의미한다. 만약 실험설계에서 외적타당도가 높게 나타난다면 동일한 프로그램을 모집단에 적용하였을 때 실험결과는 유사하게 나타나야 할 것이다.
그러나 특정 사회복지기관에서 실시한 사회복지 프로그램이 개입목표의 효과성이 입증되었다고 해서 동일한 프로그램을 실행한 다른 기관에서도 반드시 동일한 효과성을 보일 것이라고 보장하기는 어렵다.
이러한 결과가 나타나는 것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 있으며, 외적타당도를 저해하는 요인들이 작용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방과 후 프로그램이 그것을 운영하는 기관마다 효과에서 차이가 나타나는 것은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운영기관마다 다르기 때문일 수 있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실천가와 학생들의 독특한 상호작용이 다르기 때문일 수도 있다.
따라서 실험설계에서의 외적타당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외적타당도를 저해하는 요인들을 사전에 파악하고 이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험설계에서 외적타당도를 저해할 수 있는 요인들은 표본의 대표성이 확보되지 않은 것, 실험설계가 진행되는 상황과 실재의 차이, 선정요인 및 역사요인과의 상호작용, 연구참여자의 반응성 등이 있다.
첫째, 외적타당도를 저해하는 요인으로서 표본의 대표성은 실험참여자들이 모집단을 대표하기에 적합하지 않았을 때 발생한다. 만약 실험참여자들이 모집단의 특성을 잘 반영하지 못하는 집단이라면 실험의 결과는 모집단에 일반화하기 어렵게 될 것이고, 결과적으로 외적타당도가 저해 받게 될 것이다. 따라서 표본의 대표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실험참여자들이 다양한 것이 중요하가. 이를 위해 실험설계자는 모집단의 특성에 대해 사전에 충분히 숙지하고 있어야 할 것이며, 모집단의 특성을 갖고 있는 다양한 참여자를 확보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둘째, 실험 상황에 대한 통제 정도는 외적타당도를 저해할 수 있다. 보통 실험설계는 실험집단…
둘째, 실험 상황에 대한 통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