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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기술로서의 평생교육정책 분석
Dye(2008)는 정책분석을 예술(art)인 동시에 기술(craft)이라고 하였다. 정책 분석과정이 사회문제를 파악하고 그것을 구체화하는 데 있어, 또 정책을 고안하며 고안 된 정책의 사회 영향력을 파악하는 데 있어, 이러한 정책이 문제점을 개선하거나 악화시키는 상황 속에서 어떻게 유지 또는 종결해야 하는지 결정함에 있어 예술에서 필요한 통찰력, 창의력, 상상력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단순한 수치만 갖고는 정책을 분석할 수 없으며 정치, 경제, 사회문화적 환경을 파악하여 정책의 성과를 볼 수 있는 통찰력이 필수적이다.
반면에 정책 분석이 정책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정치적 상황에서 활용될 수 있는 적합한 정보를 산출하고 전환하기 위하여 탐색하고 논증하는 데 복수의 방법을 사용하는 응용과학(Dunn,1981)이라는 점 때문에 정책 분석은 곧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정책 분석은 순수한 이론을 형성하는 데 관심을 두는 것이 아니라 정의된 사회문제에 대한 해답을 구하기 위하여 정치적 상황에서 유용한 정보를 산출하는 데 더 많은 관심을 갖는다. 정책 분석은 문제 해결을 위해서 경제학, 정치학, 사회학, 행정학, 법학, 통계학 및 다른 관련된 분야에서 발전시킨 방법론과 도구를 활용한다.
Wildavsky(1979)는 정책 분석 이란 불변의 프로그램은 있을 수 없다는 점에서 출발한 한 가지 활동이라고 정의하고, 나아가 정책 분석 이란 이론에 의해 시작 되지만, 실천을 통하여 정교하게 다듬어질 수 있는 창의성과 유사한 것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예술성이 없는 분석은 공허하고 기술 없는 분석은 설득력이 없으며, 결국 정책 분석 에서 예술과 기술은 상호 의존적이라고 하였다.
평생교육정책 분석에서도 정책 개발자는 평생교육의 다양한 현장에 있는 성인교육자 및 다양한 상황에 처해 있는 성인학습자를 여러 사회경제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통찰력을 갖고 미래를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주류 교육환경에 포함되지 못…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