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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성능력개발의 현황
여성평생교육에는 여성의 일과 여가, 사회참여를 위한 다양한 영역이 있으나 정부가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 중 대표적인 것은 직업능력개발 사업이다. 고용노동부는 재직여성과 실업여성, 여성부는 비경제활동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교육과학기술부도 고학력 여성을 대상으로 지역 여성인재 육성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한국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50.9%, 남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74.25%로 남성과 여성의 격차가 23.3%에 달하고, OECD 여성 경제활동 참가율 평균수준인 60.8%에 비해 약 10%낮다. 여성의 연령별 경제활동 참가율은 25-29세 69.4%, 30-34세 56.1%, 35-39세 60.2%, 40-44세 66.2%, 45-49세 66.5%로 30대 여성인력의 노동시장 퇴장이 심각하다(교육과학기술부, 평생 교육진흥원 ,2xxx).
노동연구원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한국 성인의 평생학습 참여율은 여성19.5%, 남성 23.8%로 선진국에 비하여 매우 낮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곽삼근 외, 2007). 이처럼 성인의 평생학습 참여율이 낮은 것도 문제지만, 국가 인적 자원의 중요한 축을 차지하는 여성평생교육에 대한 부실한 정책은 더 심각한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