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전국적 균일처우의 원칙
(The Principle of National Uniformity)
균일처우의 원칙은 빈민법의 운영을 보다 효율적으로, 의회의 감독 하에 두기 위하여 채용된 원칙으로, 빈민의 처우를 전국적으로 통일하기 위하여, 중앙정부에 구빈정책을 지도하고, 각종 규칙의 실시를 감독할 중앙통제기관을 설치한다. 이것은 빈민이 교구에서 교구로 보다 나은 구제를 찾아 돌아다니는 것을 방지하는 것도 그 목적이었다. 웹은 이것을 1834년 보고서의 `가장 혁명적인 원칙`으로 평가하고 있다(Webbs, 1910).
2) 열등처우의 원칙(The Principle of Less Eligibility)
열등처우의 원칙은 구빈대상자의 구제수준이 국가부조를 받지 않고 자활하는 최하급 노동자에 대한 사회적 조건과 처우보다 높지 않아야 한다는 원칙이다. 이것은 노동능력자를 일하게 하고, 수급억제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 열등처우는 3개의 요소로 구성된다(Raynes, 1976).
․ 포퍼(빈민)라고 하는 스티그마의 부여에 의한 개인적 명예의 박탈
․ 작업장에 수용함에 의한 개인적 이주자유의 박탈
․ 선거권의 박탈에 의한 정치적 자유의 박탈
1834년 빈민법 보고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