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시력
65세 이상의 사람들 중 절반 정도가 시력이 손상된다고 한다. 시력손상은 노년기의 활동을 제한하는 제3의 만성질환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노인들은 적절한 조치를 취하면, 90대가 되어도 적당한 시력을 유지한다. 시력과 관계되는 구체적 변화는 아래와 같다.
․ 동공(pupil)이 작아지면서 망막의 투명성이 없어져 조그만 물체를 명확히 볼 수 없게 된다. 퇴화는 보통 40세에 시작된다. 65세까지 대략 60%의 여자와 40%의 남자들이 사물을 확연히 구분할 수 있는 적정시력에서 30%정도 시력이 나빠져 돋보기와 같은 교정 장비를 필요로 한다.
․ 망막이 더욱 딱딱해지고 눈 근육이 근력을 상실함에 따라, 멀리서 가까운 데로 시력을 옮기는 원근조절 능력이 떨어진다. 일반적으로 노안 증상은 가까운 형체를 상세히 볼 수 있는 능력이 떨어지는 시력결손 현상이다. 노안의 특징으로 초점을 맞추기 위해 사물을 눈에서 멀리 띄는 것을 들 수 있다. 이것은 대부분 퇴화가 심해지는 40살에서 45살 사이에서 처음 인지된다.
․ 망막(retina)의 변화로 인해 어두운 곳, 밝은 곳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달리 말하면, 눈이 노화됨에 따라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