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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관계의 측정
상관관계의 측정(Measures of Association)은 두 변수 사이에 얼마나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는지, 즉 두 변수 사이의 밀접한 정도를 측정하는 것이다. 만일 한 변수 X의 값이 증가할 때마다 또 다른 변수 Y의 값이 정확히 일정한 비율, 예를 들어, 1:1 또는 1:1.5 등의 비율로 증가한다면, 두 변수 사이에는 완전한 상관관계가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X의 값이 1만큼 증가할 때 Y의 값은 일정한 비율이 아니라 0.9만큼 증가할 때도 있고 또 1.3만큼 증가할 때도 있다면, 두 변수 사이에는 양의 상관관계(두 변수가 같은 방향으로 변하기 때물이가 있지만 완전한 관계는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X가 증가할 때 Y의 값은 증가할 때도 있고 감소할 때도 있는, 즉 아무런 패턴이 없다면 두 변수 사이에는 상관관계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게 된다. 상관관계를 측정하는 대부분의 통계량들은 그 값의 범위가 1(완전한 양의 관계)과 -1(완전한 음의 관계) 사이의 값을 갖는다. 그리고 0의 값은 두 변수 사이에 아무런 상관관계 존재하지 않는다는 의미가 된다. 양의 상관관계가 밀접할수록 1에 근접하게 되고, 음의 상관관계가 강할수록 -1에 근접하게 될 것이다. 이처럼 상관관계를 측정하는 통계량들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변수들의 증가 또는 감소, 다시 말하면 크기를 비교할 수 있어야 하므로 서수측정 또는 그 이상의 측정수준에 해당되는 표본에 적용할 수 있다.
여기서는 각 자료측정수준에 널리 사용되는 상관관계의 측정치에는 어떠한 것이 있는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표본으로 추출된 구성원을 대상으로 두 개의 변수를 측정하는 경우를 생각해 보자. 예를 들어, 종합사회복지관의 예산액과 이용자 수 사이에 어떠한 상관관계가 있는지를 분석한다고 하자.
그리고 예산액과 이용자 수가 소수 복지관으로 지나치게 치우쳐 분포되어 있다고 판단되어, 그 수치 자체를 사용…
그리고 예산액과 이용자 수가 소수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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