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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조직 평가제도와 성과관리제도의 연계
1) 평가와 성과관리
공공부문은 각종 성과제도를 통해 제한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는 정부개혁을 추진함으로써 정부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제고하여 국민에 대한 신뢰성을 유지할 수 있다. 민간부분이 조직의 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노력을 기울여 왔던 것에 비해 공공부문에 있어 성과관리(Performance management)에 대한 논의는 1970년대 후반 신자유주의(Neo liberalism)의 등장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와 같은 성과관리는 평가를 기반으로 한다. 평가는 `설정된 목표에 도달해 가는 과정을 정기적으로 평가하고 그 프로그램의 결과를 향상시키기 위하여 노력하는 것`(Poister, 1983)이며, `진행 중인 사업이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와 관련하여 그것이 대상 집단에 미친 효과를 객관적 ․ 체계적 ․ 실증적으로 검토하는 것`(Nachmias, 1979)이다.
또한 베둥(Vedung, 1995)은 `정부개입의 과정과 산출물 및 그 결과의 장점, 유용성, 가치 등을 사후적으로 정밀하게 사정하여 미래의 실제적인 행동에 반영하는 회고적 사정작업`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앞에서도 살펴본 바와 같이 성과란 조직 및 그 구성원이 서비스의 생산 및 제공을 위해 수행한 업무, 정책 및 활동 등의 현황 또는 정도를 의미한다.
이 경우 `성과`라는 개념 속에는 투입(비용) 대비 산출편인을 의미하는 `효율성`과 목표달성도를 의미하는 `효과성`을 포함한다.
이러한 성과관리제도의 핵심은 목표(goals)와 결과(results) 및 자원(resources)을 연결시켜 제한된 자원을 보다 능률적이고 효과적으로 사용함으로써 행정서비스의 양과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시민 만족과 신뢰를 확보하는 것이다.
2) 기관경영평가제도와 개인 성과관리제도의 연계
정부업무평가제도와 각종 성과관리제도(목표관리제, 직…
정부업무평가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