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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책과 경제성장의 관계에서 사회복지가 경제성장에 기여한다는 의견과 저해한다는 의견이 있는데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사회복지정책과 경제성장의 관계는 오랜 논란거리 중의 하나이다. 즉, 사회복지정책과 경제발전을 대립적인 관계로 보아 사회복지의 확대가 경제성장을 저해한다는 주장과 사회복지의 확대가 경제성장에 기여한다는 주장이 대립되어왔다.
사회복지의 확대가 국가경제발전에 저해된다는 주장의 내용은 다음과 같이 정리될 수 있는데, 첫째, 고용자의 입장에서는 사회복지가 확대되면 총 노동비용이 증가하여 가격경쟁력이 약화되어 국가경제에 해가 되고, 피고용자 입장에서도 높은 조세부담과 노동하지 않아도 사회복지급여를 받을 수 있어서 근로동기가 약화되어 총생산이 감소하게 된다는 것이다. 둘째, 사회복지가 확대되면 조세부담이 늘어나 가처분소득이 줄고, 저축동기가 감소되며 이것은 다시 저축액의 감소, 투자 감소로 이어져 결국 국가총생산이 줄어든다는 것이다. 셋째, 사회복지의 확대는 노동시장의 경직성을 야기하고 이에 따라 생산성에 따른 노동배분이 이뤄지지 않아 경제성장에 해가 된다는 것이다. 넷째, 사회복지의 확대는 가족해체를 유발하여 노인이나 여성 세대주 가구를 증가시켜 생산에 참여할 수 있는 노동인력을 감소시키는 한편, 사회복지제도의 의존성을 증가시켜 경제에 해가 된다는 것이다. 다섯째, 높은 조세부담에서는 사용자와 피고용자 모두 탈세의 등기가 커져 지하경제의 규모가 커지게 되고 이에 따라 경제발전이 저해된다는 것이다.
이에 반해 사회복지의 확대가 경제성장에 이롭다는 주장은 첫째, 현재나 미래의 인적자본향상을 통해 근로자들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고, 둘째 총수요관리를 통해 경제안정에 도움이 되며, 셋째 생활안정으로 근로자들이 기술변화에 따른 대응을 쉽게 할 수 있고,…
이에 반해 사회복지의 확대가 경제성장에 이롭다는 주장은 첫째, 현재나 미래의 인적자본향상을 통해 …
참고문헌
사회복지의 이해 : 윤찬영 저, 정민사, 2x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