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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의 보충적 개념과 제도적 개념의 차이에 대해서 토론하시오
사회복지란 영어의 `social welfare`의 번역어로서 `사회적`(social)이라는 단어와 `복지`(welfare)가 합해져서 만들어진 용어다. 이 가운데 welfare는 `well`과 `fare`(지내다, 살아가다)의 합성어로서 어의적으로는 `잘 지내다`, `잘 살아가다`라는 뜻을 가지며, 사전적으로는 `건강, 행복 및 안락의 상태나 조건`으로서 `안녕`(well-being), `번영`(prosperity)의 의미로 풀이된다(Webster`s new world dictionary).
따라서 복지란 행복의 제 조건, 즉 행복의 물리적 조건으로서 번영과 풍요, 신체적 조건으로서 건강, 정신적 ․ 심리적 조건으로서 안정과 편안함이 모두 갖추어진 상태를 나타내는 개념이라고 할 수`있다.
독일어의 경우 복지에 해당하는 `Wohlfahrt`는 `원하다` 또는 `바라다`라는 뜻을 가진 `Wohl`과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옮기다`라는 의미의 `fahren`(명사 die Fahrt)의 합성어로서 `바람직한 상태로 바꾸다`라는 의미를 갖는다.
이렇게 볼 때 복지는 `상태`로서의 의미뿐만 아니라 `활동`이나 `노력`의 의미도 동시에 내포하는 개념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사회복지란 "사회적으로 행복한 생활상태"를 의미함과 동시에 "사회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상태에 도달하기 위한 사회적 노력"을 의미한다. 즉, 사회복지란 개인의 행복만이 아니라 사회구성원 전체의 행복을 추구한다는 의미를 띠게 된다. 여기에서 `사회적`의 의미는 물질적이나 영리적인 요소보다는 비영리적이며 이타적 속성의 공동체적 살의 요소에 관심을 기울이며, 인간끼리 폐쇄적이지 않은 역동적인 상호관계를 갖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또한 포더(Forder)는 사회적 서비스(social service)와 관련하여 `사회적`이라는 의미를 첫째, 서비스가 집합적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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