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복지제도의 총합체
학자들마다 표현방식이 약간씩 다르지만 복지국가를 복지제도의 총합체로 보는 학자들이 많다.
윌렌스키(Willensky, 1975) 는 `복지지출에 포함되는 국가의 모든 제도의 총합체로서, 자선으로서가 아니라 시민의 정치적 권리로서 시민에게 보장된 모든 시민이 최소한의 소득, 영양, 보건, 주택 및 교육 등을 정부가 보장하는 국가`를 복지국가라고 정의했다.
브리그스(Briggs, 1961) 는 복지국가의 본질은 시장 밖에서 혼자의 힘으로 생활할 수 없는 시민들의 행복을 증진시키고자 하는 정부의 활동이 있는 국가로, 첫째는 실업, 이혼, 노령자의 사회적 안정 추구, 둘째는 시장의 가치와는 상관없이 개인과 가족에 대한 최저한의 물질적 보상과 충족을 해주는 국가, 셋째는 개인의 지위와 무관하게 사회의 합의된 수준으로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국가라고 정의했다.
헥셔(Hecksher, 1984) 는 복지국가란 `자국 내에 거주하는 국민의 삶에 대해 집합적으로 책임을 지는 국가로서 빈곤 제거를 위해 노력하고 기회의 평등을 촉진하여 삶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일스(Myles, 1984) 는 복지국가란 `재정부담의 주체가 누구이건 상관없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