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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에서의 이론의 개념, 이론화과정
이론(theory)이란 사회현상의 원인을 설명하는 경험적 검증이 가능한 진술을 의미한다. 우리는 이론을 통해 사회현상의 의미와 경향성을 이해할 수 있다. 따라서 사회과학에서는 새로운 연구를 진행하기 위해서 기존에 형성된 이론에 근거하여 사회현상을 이해하고자 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사물이나 사회현상에 관한 새로운 지식으로 인해 기존의 이론을 적용하기에 한계가 생길 수도 있는데, 기존 이론에만 구애되어 새로운 사실을 무시하는 것도 옳지 못하다.
[그림] 이론화 과정
사회과학에서 이론을 세우는 방법은 일반적으로 연역적 방법(Deductive approach)과 귀납적 방법(Inductive approach)이 있다. 귀납적 방법은 일반적으로 질적 연구방법에서 주로 사용되는 것으로 경험적 관찰에 근거해 이론을 정립한다. 이는 `관찰-패턴-잠정적 가설-이론`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에 반해 연역적 방법은 양적 연구방법에서 주로 사용되는 것으로 경험적 방법으로 측정된 추상적 개념에 근거해 이론을 정립한다. 연역적 방법은 `이론-가설-관찰-확인` 과정으로 진행된다(De vaus, 2001).
이러한 귀납적 방법과 연역적 방법은 이론을 정립하는 과정에서 서로 순환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Engel & Schutt, 2013).
이론화과정은 개념화와 조작화를 거쳐 조사문제를 정확하게 서술하고 경험적으로 측정될 수 있어야 한다. 이론화 과정은 개념에서 명제 그리고 이론의 순서를 따르는데, 이론의 형태에서 가장 핵심적인 요소는 개념과 개념으로 연결된 진술인 명제(proposition)이다.
명제는 한 가지 개념으로 구성되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두 가지 이상의 주요 개념으로 진술된다.
예를 들어, `우울감이 높을수록 공격성이 높다. ` 라는 명제는 우울감과 공격성이라는 두 개념을 연결하여 진술한 명제다. 다음에 예시한 명제1과…
예를 들어, `우울감이 높을수록 공격성이 높다. ` …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