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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의 개념(빈곤율과 빈곤갭, 사회적 배제)
빈곤이란 개념은 시대와 사회, 사람들의 가치관을 초월하여 한 사회 내에서 보편적으로 합의하기가 어려운 개념이지만 일반적으로 정의하면 욕구가 충분히 만족되지 않은 상태라 할 수 있다.
이때 욕구는 크게 물질적 욕구와 비물질적 욕구로 구분할 수 있는데, 두 가지 욕구를 모두 고려해야 하는가에 대한 논란이 있을 수 있고, 이러한 욕구를 다시 어느 정도까지 충족시켜야만 충분한 만족이 이루어지는가에 대한 논란도 있을 수 있다.
빈곤은 크게 객관적 기준과 주관적 기준으로 나누어 측정할 수 있는데, 객관적 기준에 의한 빈곤은 빈곤을 규정하는데 가장 많이 언급되는 개념이 절대적 빈곤(absolute poverty)과 상대적 빈곤(relative poverty)의 개념이다. 그리고 주관적 기준에 근거하는 설명되는 빈곤이 주관적 빈곤으로 불린다.
그 외에도 빈곤을 설명하는 개념으로는 최근 등장한 사회적 배제라는 개념이 있으며, 소득불평등을 측정하는 개념으로 지니계수, 로렌츠 곡선, 10분위 분배율, 5분위배율 등 있다.
1. 빈곤율과 빈곤갭
빈곤선이 결정된 후 민곤선을 이용하여 한 사회의 빈곤정도를 집합적 수준에서 나타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방법은 빈곤율(poverly rate)이다. 빈곤율은 빈곤선을 기준으로 빈곤가구와 비빈곤가구를 구분하고 빈곤가구에 속하는 개인의 수를 구한다. 즉 빈곤한 개인들이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로 빈곤층의 규모를 측정하는 것이다. 빈곤율은 빈곤의 정도를 측정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지만 한 사회의 빈곤을 정확히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 또한 빈곤율로 측정하는 경우 빈곤선 이하의 사람들 간의 소득분포는 반영되지 않는다.
다음으로 빈곤갭(Poverty gap)은 빈곤선을 정하고 소득이 이에 미치지 못하는 가구를 빈곤가구로 정의한다. 그리고 모든 빈곤가구에 대해 `빈곤선-가구소득…
다음으로 빈곤갭(Poverty gap)은 빈곤선을 정하고 …
2. 사회적 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