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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적 경영
복지적 경영은 우선, 기업의 공유가치창출 경영으로 기업과 사회의 선순환 구조를 정립하는 일이다. 기업의 가치와 사회적 가치가 만나는 영역에서 사업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함으로써 기업의 경제적 이익과 함께 사회적 가치 상승을 유도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비용(casts) 효율(efficiency) 적정성(relevance) 그리고 범위와 복잡성(scope and complexity) 등으로 인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CSR) 활동(William C. Frederick et al., 1992: 39-41)보다는 공유가치창출(Creating Shared Value: CSV) 활동이 사회적으로 보다 효과적이며, 기업 고유 업무와 관계가 없는 분야에서의 사회적 책임보다 기업이 강점을 갖고 있는 분야에서 전개되는 공유가치창출이 효과성이 높음은 물론 지속가능성도 크다.
과거 기업의 유일한 임무는 이윤을 극대화하는 것이라는 프리드만(Friedman, 1962)의 주장은 신자유주의 시대의 기업관을 대표(Milton Friedman, 1962: 재인용)하였으나, 2008년 국제금융위기를 겪으면서 자유시장경제의 본거지인 미국에서도 기업경영의 패러다임이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다.
즉 기업전략 전문가인 포터(Porter)는 기업의 가치와 사회전체의 가치가 만나는 영역에서 기업이 가치창출활동을 전개하면, 이를 통해 기업 활동의 정당성이 높아져 기업과 사회의 선순환 구조가 재정립됨으로써 글로벌 경제에 혁신과 생산성 증가의 새로운 물결을 일으킬 수 있다는 공유가치창출(CSV)의 경영개념을 제시(Michael Porter et al., 2xxx: 재인용)한 바 있다. 또한 CSR은 기업의 이윤을 사회적 목적으로 배분하는 제로섬(Zero-Sum) 성격이 강하나, CSV는 새로운 사업 영역을 개척함으로써 혁신과 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어내는 플러스-섬(Plus-Sum) 방식이 된다.
정부주도로 `동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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