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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의 요소
동기부여(motivation)란 `움직이게 하는 것(to move)`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 조직행동에서 동기부여는 세 가지 요소를 가지고 있는데, (1) 행동이 추구하는 목적을 나타내는 방향성(direction) (2)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행동이 지속적으로 계속되는 지속성(Persistence) (3) 열심 또는 열정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 행동의 강도(intensity)로 구성된다. 어떤 행동을 하더라도 목적 없이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면 동기부여 되었다고 할 수 없다. 이것은 목표를 정하고 이를 이루려는 목표지향적인 행동이 아니라 방황하는 행동이고 동기부여 되었다고 말할 수 없다.
둘째로 동기부여에는 지속성이 있어야 한다. 어떤 목표를 향해 행동을 시작하더라도 곧 포기해 버리면 목표를 성취할 수 없다. 지속적으로 꾸준히 성실하게 목표달성을 위해 정진할 때 동기부여 되었다 할 수 있겠다.
많은 사람들이 야심찬 계획을 세우지만 작심삼일에 끝나는 것은 동기부여에서 지속성이 빠져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세 번째로 동기부여에는 행동의 강도가 중요하다. 아무리 일관되게 어떤 일을 지속적으로 한다고 해도 그렇게 정성껏 열심히 하지 않는다면 그냥 시간을 보내는 행동밖에 되지 않는다.
어떤 학생이 공부를 한다고 도서관에 가서 자리를 잡고 않아서 하루 종일 시간은 보내지만 책 한 페이지 제대로 읽지 않고 집으로 오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동기부여의 방향성과 지속성은 있겠지만 행동의 강도가 크게 떨어지기 때문이다. 집중적으로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지 않고 건성으로 시간만 때운다면 목적한 바의 성과를 내기는 힘들고 동기부여 되었다고 보기 어렵다.
조직에서도 구성원의 동기부여에서 이 세 가지 요소를 모두 가지고 있지 못해서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구성원들이 열심히 무엇인가를 하긴 하는데, 구성원의 노력이 한 목표를 향해 결집되지 않고 중구난방으로…
예를 들어, 구성원들이 열심히 무엇인가…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