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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전달법
나-전달법(I-message)은 의사소통의 기술 중 하나로, 올바른 부모-자녀관계가 되기 위해 효과적인 기술이다. 아동의 행동으로 인하여 부모는 어떻게 느끼고 있는가를 보다 객관적으로 전달하는 것을 나-전달법(I-message)이라고 한다.
나-전달법은 단순히 자녀의 행동에 대한 부모의 느낌을 설명하는 것이다. 나-전달법은 부모 자신이 중심이 되어 부모의 느낌을 말하는 것이며 자녀를 탓하지 않는 것이다. 부모를 방해하는 자녀의 행동 그 자체보다는 행동의 결과에 중심을 둔다. 예를 들면, “네가 새 옷을 입고 나가서 모래놀이를 하면 옷에 흙이 묻거든. 그러면 엄마는 그 옷을 빨기 힘들기 때문에 걱정이 된단다. "와 같은 것이다.
자녀의 행동이 그들 자신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으나 부모 쪽에서 그들의 행동을 수용할 수 없을 정도의 내적 갈등을 초래하게 될 때는 문제의 소유자는 부모가 된다. 이와 같은 경우에 부모는 문제 해결을 위해 자녀의 행동을 변화시키려는 태도도 취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관하여 Gordon은 너-전달법(you-message)의 사용보다 나-전달법의 이용을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너-전달법의 사용에서는 일반적으로 부모 자신의 해결안을 자녀들에게 제시 또는 투입시키게 되는 하강 식의 의사전달의 수단이 될 뿐 부모가 경험하고 있는 감정이 자녀에게 전달되지 않는 것이다. 그 예로써 명령, 지시, 주의주기, 협박, 설교, 충고제시, 비난, 힐책, 조소, 진단해 주기, 설교 식의 지도 등이 있다. 이 같은 표현방법을 통한 해결 전달법의 사용은 올바른 부모-자녀관계를 형성할 수 없기 때문에 부모가 경험하고 있는 생각과 감정 등을 자녀에게 그대로 전달하게 되는 나-전달법의 사용을 Gordon은 제안하고 있다. 나-전달법과 너-전달법의 분명한 차이점을 Gordon은 다음도표로 설명하고 있다.
<그림> 너-전달법과 나-전달법
부모를 방해하는 것이 자녀의 행동 그 자체보다는 행동의 결과에 …
부모를 방해하는 …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