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독일의 고령화 현상
독일 노인의 평균수명은 아주 미미하지만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여성노인이 남성 노인보다
높은 평균수명을 기록하여 2004년 남성노인의 평균수명은 75.9세, 여성노인의 평균수명은 81.5세로 나타났다(독일 통계청, 2006). 이것은 1871년의 독일 남성의 평균수명이 35.6세, 여성의 평균수명이 38.5세이었던 것과 비교해 보면 평균수명이 두 배 이상 연장된 것을 보여준다. 독일은 1980년에 65세 이상의 노인인구가 전체 인구의 15%를 차지하면서 고령사회로 진입하였고, 2006년 현재 전체 인구의 18%가 노인층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2025년에는 노인인구가 전체 인구의 22.1%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독일 통계청, 2006). 지난 40년 동안에 일어난 인구 변화 중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급격한 유년인구의 감소와 노인인구의 증가 현상이며, 75세 이상의 고령노인의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노인인구의 증가와 노인기의 팽창 현상은 자율적이고 긍정적이며 건강한 노인층의 증가를 가져와서 노인교육의 새로운 역할을 요구하고 있다.
2) 프랑크푸르트 대학교의 노인대학 사례(U3L: Universitaet des 3. Lebensalters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