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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신건강 및 심리적 안녕감
노년기 정신건강은 감정의 균형을 유지할 때 지킬 수 있다. 50대 이후에는 승진에 대한 스트레스, 은퇴에 대한 소외감, 자녀교육, 노부모 간병, 자원봉사와 건강 유지에 관한 압박감이 가중되므로 감정의 균형을 잘 이루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 베를린 노인연구에서는 노인이 취는 장애는 치매 17%, 우울 9%, 두려움 5% 그리고 수면장애 19%로 나타났다(Mayer et al., 1996).
노인은 질병, 노화, 고독, 죽음에 관한 불안에서 벗어나 흡족한 삶을 만들어 가도록 지원되어야 한다. 사소한 일에 관심을 두지 말고 일상생활에서 나타나는 문제들을 관용적인 태도로 수용하고 정신건강을 위해 현실을 직시하여 문제 해결력을 키워야 할 것이다.
과거에는 노인의 부정적 측면만을 강조하여 우울감 같은 병리적 측면의 연구가 진행되었으나 최근에는 노년기의 긍정성이 강조되면서 성공적 노화를 위한 주관적 안녕감(subjective well-being), 심리적 안녕감(psychological well-being) 그리고 긍정적 정서(positive affect)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리프와 키예스(Ryff & Keyes, 1995)은 높은 삶의 질이 반드시 행복한 삶과 일치하지 않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