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국제수지의 개념과 변화
국제수지(international balance of payments)란 일정기간 동안 일국의 거주자와 비거주자(외국의 거주자) 사이에 이루어진 모든 경제적 거래를 말하며, 이를 체계적으로 기록한 것을 국제수지표라 한다. 이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일정기간이란 통상 1년을 기준으로 하고 있으나 나라에 따라 분기별, 월별로 작성하고 있다. 한국의 경우 한국은행이 월별로 국제수지표를 작성하고 있다.
둘째, 국제수지표상의 거주자라 함은 한 국가의 영토내에 소재하여 있는 경제주체를 말하며 외국에 소재하는 경제주체는 비거주자로 계산된다. 여기서 거주자, 비거주자의 구분은 법적인 의미가 아니라 경제적인 의미에서 기업의 경우 기업의 국적에 관계없이 그 기업의 영업활동이 어느 국가에서 수행되고 있는가가 기준이 되고 개인의 경우 이익의 중심이 어디에 있는가에 따라 구분된다. 그러므로 자국인이라 할지라도 이익의 중심이 타국의 경제권에 속하는 외국거주 교포는 비거주자가 된다. 또한 다국적기업의 국내회사는 국내거주자로 구분된다.
셋째, 경제적 거래란 자국과 타국 간에 이루어지는 재화 및 용역의 흐름을 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