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평생학습] 시대변화에 따른 학습문화
90년 중반부터는 제도적인 교육기관에서 실행되는 교육이 줄어들고, 새로운 학습문화에 의한 제4의 교육영역에서의 교육이 활성화되었다.
제도적인 교육과는 다른 성격을 갖고 있는 평생교육은 고유성을 지니고 있는 전문적인 기관들이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하여 새로운 학습문화를 만들어내기 시작하였고, 이것은 국가적인 통제나 지시로부터 벗어나 스스로 학습하는 생산적 조직으로 발전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시각의 발전은 다양한 학습문화가 발전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평생학습은 UNESCO가 국제적인 학습의 활성화를 강조하며, 학교가 열린 학교로 변화되도록 개혁의 방안이 마련되어 실행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에 기반을 둔 평생학습의 조직시스템이 만들어지기 시작하였고, 컴퓨터의 보급으로 인하여 컴퓨터에 기반을 둔 개인학습이 가능하여졌고, 일자리에서의 기업교육이 활발해지고, 사회에서는 평생학습에 대한 가치가 새롭게 부여되기 시작하였다.
재정적인 면을 보면 공적으로 지원되는 학습에 대한 재정적 지원이 감소되기 시작하였고, 기업교육에 대한 지원이 이루어지기 시작하였다. 학교교육의 유용성과 호과성에 대한 비판으로 다양한 형식의 세미나 교육이 시작되었다. 교육경영적인 측면에서는 개인들이 갖고 있는 학습에 대한 기대와 직업교육의 비효과성에 대하여 비판이 제기되었다(Staudt & Kriegesmann, 1999)
`계속교육`이라는 새로운 학습에 대한 패러다임은 자기주도적 학습에서의 우수성과 무한한 학습에 대한 가능성에 대한 연구를 통하여 계속 검증되고 있다. 일자리와 여가를 통한 계속학습에 대한 효과는 자기조직력과 개인화의 이론을 통하여 더욱 지지되고 있다.
평생학습의 활성화와 평생교육기관이 확장되는 데 기여한, 새로운 학습문화는 급격한 사회의 변화처럼 때로는 불균형적이며 정의가 불분명하지만, 평생교육학자들은 평생학습의 개념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1/ 바인 베르크 (Weinberg, 1999)
평생학습을 인간학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