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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노화] 노화에 대한 사회적 관점
젊은 세대가 노인에 대해 갖는 사회적 반응중의 하나는, 젊은 세대가 가까운 미래에 꾸준히 증가하는 노인층을 부양하여야 한다는 의무감을 강하게 느끼는 것을 들 수 있다. 실제로 많은 젊은이들이 노인을 부양하기 위해 직, 간접적으로 일정한 역할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통계청, 2003; 2004). 구체적으로는 부양자, 세금 납부자, 서비스 공급자, 자원봉사자, 정책입안자등의 역할을 지적할 수 있다.
노인에 대한 사회적 반응을 연구하여야 하는 또 다른 정당성은 다음과 같다. 사회구성원들이 노인들에 대해 갖고 있는 생각이 노인들의 이미지와 행동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노인세대에 관한 판에 박힌 정형화된 부정적 관점이 있다고도 한다(Birchenall와 Streight, 1993). 그러나 Schonfield(1982)같은 연구자들은 그러한 정형성이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가정이 갖는 방법론적 잘못을 지적한다. 또 그는 사회 안에는 노인에 관한 정형화된 관점이 있다고 결론짓고 있다. 연구물들을 고찰해보면, 양쪽의 입장이 각기 장점이 있으나 어느 쪽도 모두 옳다고 할 수는 없다. 노인에 대한 부정적 혹은 긍정적인 정형성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1) 부정적인 편견
․ 대부분의 노인들은 아프거나 장애를 갖고 있다.
․ 대부분의 노인들은 성적 능력이 없거나 성욕이 없다.
․ 노인들은 추하다.
․ 정신능력은 중년이후 퇴화하기 시작한다.
․ 대부분의 노인들은 노망기가 있다.
․ 고령의 작업자들은 젊은이들만큼 효율적이지 못하다.
․ 노인들 대부분은 사회적으로 고립되고 외롭다.
․ 대부분의 노인들은 가난하게 산다.
․ 괴팍하거나 쉽게 낙담하여 불행하다고 느낀다.
․ 어느 누구도 60대와 70대를 자신의 최고의 시기로 인식하지 않는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60대와 70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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