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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경영교육훈련] 기업교육방법의 현실과 문제점
기업교육의 의미를 좁혀서 발한다면, 기업조직의 궁극적인 목적인 조직의 유지와 번영을 위하여 조직의 여러 부서로부터 피 교육생을 받아들이고 이들을 훈련된 인력으로 배출하는 기능을 담당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교육훈련 및 학습방법이 요구되게 마련이다. 아울러, 교육훈련 프로그램의 질적인 수월성의 문제가 자연스레 제기된다. 아무리 개념적으로 좋은 교육을 많이 실시하였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조직의 발전과 개인의 직무향상에 어떠한 방식으로든지 도움을 주지 못하였다면 의미가 없게 된다. 그러한 교육훈련은, 단지 `알아두면 좋은(Nice to Know)` 것이지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Need to Know)`교육훈련이 되지 못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 교육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 것인가 영국의 로리(Laurie)국제보고서에 따르면, 성공적인 교육훈련방법이 되기 위해서는 교육훈련개발 프로그램의 목표가사업의 목표에서 도출되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즉, 기업에서 요구하는 것이 교육훈련 프로그램의 목표가 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기업의 요구분석이 철저히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지 못할 때, 조직에서 요구하는 기대와 교육의 결과가 일치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기업교육은 본질적으로 해당 기업조직 내에서의 특수한 기능을 담당해야 하는 것이다. 또한, 각 기업은 그 조직 나름의 특수한 환경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특수환경 아래서의 기능을 파악해 내야 한다. 조직 나름의 특수한 환경에 맞는 교육프로그램이 되지 못하고 일반론적인 프로그램이 실행되게 될 때, 바로 기업의 요구와 교육 결과의 불일치 현상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이 점이 바로, 한국의 기업교육에서 제기되는 가장 근본적인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 기업교육이 갖고 있는 이러한 문제를 부연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지나친 교육 및 훈련 중심의 인적…
첫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