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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부터 복지정책에 강력히 대두되고 있는 신자유주의 이데올로기를 우리나라 사회복지의 발달과정에 적용해 생각해 보세요
1970년대 중반부터의 경기침체현상은 복지국가의 주된 이념이었던 사회민주주의적 이데올로기를 더 이상 유지할 수 없도록 만들었는데, 그 직접적 원인은 1973년의 유류파동(oil shock)에 있었다. 그동안 지속적 성장세를 보였던 경제는 감속으로 돌아섰고 늘어나는 복지비용을 충당하는 데 많은 논란을 가져왔다. 이른바 복지반격이 시작되었고 그것은 보수주의 정당에 의해 주도되었으며, 세계는 복지국가 이념에 대한 근본적 회의로부터 시작된 새로운 복지이념들이 나타나고 있는데 신자유주의, 중도노선주의, 제3의 길 등은 1980년대 이후의 주된 복지이념이 된다.
첫째, 신자유주의에서의 복지이념은 세계화 현상과 더불어 자유주의와 사회민주주의의 약화에서 비롯된 것으로, 미국과 영국을 중심으로 자본주의 국가에 전파되었다. 복지국가의 위기는 1970년대의 복지국가들이 봉착한 문제점들을 중심으로 마르크스주의자 및 네오 마르크스주의자(Neo-Marxist)들의 논쟁에서도 활발히 나타나고 있다. 단지 1970년대 이후 선진자본주의 국가에서의 주된 이데올로기는 신자유주의 내지는 신우파적 경향이었다. 신자유주의적 입장은 국가가 시장경제체제에 지나친 간섭이 복지국가의 위기를 초래했다고 본다. 국가의 지나친 사회복지 프로그램 확대가 국민의 노동동기약화로 이어지고 저축 ․ 투자 감소는 산업생산의 위축을 가져와 전체 자원이 감소된다. 이때 또 다시 사회복지 요구가 늘어나고 결국 재정위기가 온다는 주장이다.
둘째, 중도노선주의(The middle way)는 `이데올로기의 종언`에서 대두된 또 하나의 이데올로기라고 할 수 있다. 중도노선주의자들의 주된 사상은 복지국가를 지향하는 태도에 있어서 비판적 수용 견해에 있다.
즉, 이들은 국가가 복지사업에서 주요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는 점은 의심하지 않으나…
즉, 이들은 국가가 복지사…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