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 교재에 근거하여 제2장 플라톤의 행복론, 제3장 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론, 제4장 스토아 학파의 행복론, 제5장 에피쿠로스의 행복론의 요약과 본인의 감상과 해석을 명확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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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제2장 플라톤의 행복론
1) 행복론 요약
플라톤은 서양의 윤리학, 행복론의 체계를 최초로 다져 놓은 인물이다. 모든 사람들은 행복을 원한다. 또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행복은 ‘잘되는 것이며 좋은 것을 얻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흔히 재산, 외모, 사회적 지위 등을 좋은 것으로 여기지만, 플라톤은 이러한 것들이 그 자체로 선하거나 악하다고 판단할 수 없으며, 그것들을 사용하는 사람의 태도와 지혜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하여 플라톤의 ‘에우뤼데보스’에는 다음과 같은 대목이 있다.
“클레니아스, 우리가 처음에 좋은 것이라 말했던 모든 것은 이런 것 같군... 만약 무지가 그것들을 인도하는 경우에는 더욱더 큰 나쁜 것이 될 것이고, 분별과 지혜가 인도한다면 더욱더 큰 좋은 것들이 되겠지만, 그것들 그 자체로 가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이야.”
즉, 통념상 우리가 좋다/나쁘다라고 생각하는 것들 그 자체에 가치 부여를 할 것이 아니라, 이들을 대하는 인간의 영혼의 상태가 선악을 가르는 관건이 되는 것이다. 플라톤은 또 다른 대화편 『고르기아스』에서도 통념상의 좋음에 대한 욕구를 제대로 조절하는 …
참고문헌
이준석, 김율, 이정호, 정진범, 최도빈, 현영종(2021), 행복에이르는지혜, 출판문화원.
유재민(2021), 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 EBS BOOKS.
에피쿠로스(2022), 에피쿠로스 쾌락(그리스어 원전 완역본), 현대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