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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돌의 원리(난방 순서)와 역사에 대하여
온돌의 원리
시대와 지방에 따라서 온돌 설계 구조에 약간씩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가장 기본적인 요건만을 맞추어 온돌을 만든다면, 방 밖에 있는 아궁이에서 불을 피우고 그 아궁이의 열기가 구들장 아래에 있는 고래를 타고 밖에 만들어둔 굴뚝으로 빠져나가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온돌은 열의 전도, 복사와 대류를 적절하게 이용한 장치다.[5]
불기를 머금은 연기가 지나가는 순서는 다음과 같다.
아궁이 - 부넘기 - 바람막이 - 개자리 - 굴뚝개자리 - 굴뚝
아궁이[편집]
운현궁 노안당의 아궁이.
이 부분의 본문은 아궁이입니다.
부뚜막의 아이: 불을 피워 열기를 발생시키는 장소로 방 밖에 있다.
• 방이 작은 경우에는 한 아궁이 (또는 두 아궁이)에 외방 구들이 연결된다.
• 방의 크기나 집의 구조 등에 따라서 여러 개의 아궁이가 붙어서 하나의 구들로 연결되기도 하고, 하나의 아궁이에 여러 개의 구들이 연결되기도 한다.
• 작은 집은 부엌의 부뚜막과 하나로 되어 있고, 큰 집에는 각 방 또는 건물마다 따로 난방용 아궁이를 놓기도 한다.
불목[편집]
불목(불고개, 부넘기 또는 부넹기)은 아궁이에서 발생한 열기가 방의 바닥 (구들) 으로 들어가게 만드는 곳이다.
• 솥을 거는 부뚜막 벽면에서 시작해서 구들장 밑의 고래로 연결되는 열기의 통로다.
• 아궁이 뒷부분 (후렁이)을 통해서 들어온 열기를 구들개자리와 고래로 넘겨주는 턱진 공간이다. 아궁의의 세찬 화력이 제대로 빨려 들어올 수 있도록 그 넓이와 높이를 잘 조절하여서 만들어야 한다.
• 불목 위로 돌을 고여서, 이것으로 불목의 넓이를 조정함으로 열기의 유입량을 조절할 수 있다.
• 한반도 북쪽(북한)이나 만주 등의 혹한지역에서는 많은 열기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불목의 모양이 둔덕에 가까운 넓고 큰 구조로 되어있다.
• 후렁이와 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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