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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제국: 유라시아 대륙을 지배한 거대한 제국
이번 6주차 수업에서는 몽골 제국에 대해 배웠고, 몽골 제국이 어떻게 하여 그렇게 큰 제국이 되었는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살펴보았다. 몽골 제국은 현재 러시아보다도 크며 인류가 문명을 이룩한 이후 역대 모든 나라와 제국을 통들어서도 비교불가 수준으로 제일 크다고 할 수 있다. 근데 일단 알아야 할 것이 몽골 제국은 그냥 하나의 나라가 아니라고 한다. 난 이제껏 칭기즈 칸 시대 몽골에 대해 생각할 때 그냥 단순히 하나의 나라라고만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몽골은 그저 하나의 제국의 이름일 뿐이고 여러 나라가 병합하여 이루어져 있었다. ‘원나라’, ‘킵차크 한국’, ‘오고타이 한국’, ‘일 한국’, ‘차가타이 한국’ 이런 식으로 말이다. 하지만 나라가 여러 개로 되어있다고 해서 완전 다르게 볼 게 아니라 이들 국가들은 서로를 형제의 나라라고 생각했기에 통행 시 큰 불편과 지장이 없었다.
사실상 당시 몽골 제국은 유라시아 대륙의 거의 모든 부분을 차지했기 때문에 동서문화 교류를 활발히 이룰 수 있게끔 했다. 이렇게 인적, 물적 교류가 증가하니 자연스레 새로운 문화라든지 실크로드가 가장 융성했던 시기라 볼 수 있다.
실크로드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면 실크로드는 몽골 제국 때 크게 융성한 것이지 그때 새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실크로드’ 용어인 그 길 자체는 예부터 있었으나 실크로드로 명명된 것은 불과 100년도 채 되지 않았다. 독일의 리히트호펜이 실크로드를 독일어로 썼고 그의 제자 헤딩이 ‘Silk Road’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했고 이 용어가 유명해진 것이다. 한나라 장건이 처음 개척했긴 했으나 대중들에게 잘 안 알려졌을 …
실크로드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면 실크로드는 몽골 제국 때 크게 융성한 것이지 그때 새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실크로드’ 용어인 그 길 자체는 예부터 있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