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감정의 중요성, 감정노동의 개념과 조직행동의 연관성, 조직문화의 개요와 장단점 서술
▪ 감정의 중요성(5점)
‘감정’이란 외부 환경의 특정 사건에 의해 좌우되는 느낌의 상태이다. 직장 상사가 나무랐을 때 그 순간 느끼는 분노, 수치심, 혐오감 등이 이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감정이 긍정적이냐, 부정적이냐에 따라 직무만족도, 직무 성과, 조직몰입에 많은 영향을 끼치기에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다. 일할 때 즐거움 긍지와 같은 감정을 느낀다면 본인에게 할당된 일을 더 열심히 더 오래 할 수 있게끔 하며 더 유연하고 개방적이라 창의성도 높다. 또한, 동료들에게도 긍정적인 기분이 들게끔 하며 이는 부서의 밝은 분위기로 이어지기도 한다.
반면 부정적인 감정을 자주 느낀다면 비생산적이고 회사에 대한 애착도 자연스레 떨어질 수밖에 없다. 또한, 이 감정은 불안과 초조함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기에 종업원이 실수를 유발하게끔 한다. 이런 상황은 기업으로선 큰 손실일 수밖에 없다. 이러한 이유로 감정은 기업의 존폐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 감정노동의 개념과 조직행동의 연관성(5점)
‘감정노동’이란 직무 시 본인이 느끼는 실제 감정을 숨긴 채로 직무에 맞는 다른 표정과 몸짓을 내비치며 일하는 것을 말한다. 주로 항공기 승무원, 전화상담원, 연예인 등 고객을 직접 상대해야 하는 직종의 종사자들이 이를 하도록 요구된다.
직무 특성상 ‘감정노동’을 해야 하는 이들은 속내를 내비칠 수 없다는 사실, 항상 밝은 모습만 유지해야 한다는 사실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우울증에 걸리기도 한다. 그러므로 직무 자체에 대한 애정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고 직무 소진을 증가시킨다. 심적으로 힘든 상태인 감정노동자에겐 조직시민 행동이 잘 일어나지 않고 직무만족, 조직몰입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며 이직률도 높다. 특히 쌓이고 쌓인 감정이 한 번에 분출되어 고객에게 폭발할 때도 있다고 한다. 기업의 부서별 책임자들은 이를 위한 대책을 잘 마련해야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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