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노후하수관으로 인해 발생하는 싱크홀
1.1. 현황
- 노후 하수관에서 유출된 하수가 모래입자와 함께 유실돼 지반침하를 유발
- 서울시가 지난해 파악한 도로함몰 조사결과에 따르면 연간 크고 작은 도로함몰 약 681건 중 하수관로 노후불량에 의한 건수가 85%를 차지
- 좁은 국토에 실핏줄처럼 깔린 하수관 길이도 총 15만㎞, 이중 상당 부분이 20년 지난 ‘노후관’
노후하수관의 파괴로 인해 발생한 싱크홀
국내 지하 관로의 40%는 ‘노후관’
1.2. 지반 침하의 원인
- 하수관 노후화는 지반침하로 연결
- 하수관이 낡아 깨지거나 이음새가 어긋나게 되면 하수관 위쪽 토양이 결함부위를 통해 하수관으로 유입
- 상부의 흙이 하수관으로 들어오면, 다시 하수를 통해 씻겨 내려가는 악순환이 반복되면 땅속에 동공 발생
- 동공이 생기고 난 다음 차량 통행 등으로 하중이 가해지면 도로 등 지반 침하가 발생하게 되는 것
- 실제로 최근 5년간 지반침하 발생 사례를 보면, 가장 큰 원인이 하수관 손상으로 나타남.
- 2014~2xxx년 지반침하 1143건 중 하수관 손상이 460건(40.2%), 상수관 손상이 214건(18.7%), 굴착공사 부실이 61건(5.3%)으로 집계
1.2. 문제
- 20년 이상 된 노후관의 전면 교체는 사실상 불가능
- 하수관 1km 교체에 대략 10억 원 정도의 비용 필요
- 서울시의 경우 노후하수관 개량에 4조원 소요.
- 노후하수관 정비는 꼭 필요하지만 비용 문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