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잔골재 조립률 정의
골재의 조립률(FM; Fineness Modulus)은 75, 40, 20, 20, 10, 5, 2.5, 1.2, 0.6, 0.3, 및 0.15mm 체 등 10 개의 체를 1조로 하여 체가름 시험하였을 때, 각 체에 남은 누계량의 전체 시료에 대한 질량 백분율의 합을 100으로 나눈 값으로 정의됩니다.
조립률은 체가름 시험의 결과값으로 계산하는 것입니다. 각 체에 남아 있는 골재의 질량으로는 한 눈에 골재의 특성을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골재의 조립률은 골재 입도를 한 눈에 파악하기 위해 만들어낸 수치입니다.
2. 잔골재 조립률 계산
1) 각 체에 남은 누계량 계산
2) 질량 백분율 환산
3) 전체 합을 100으로 나눔
3. 조립률의 활용
일반적으로 굵은 입자가 많다면 조립률값은 커지게 됩니다. 조립률의 정의를 다시 보면 "각 체에 남은 누계량의 전체 시료에 대한 질량 백분율의 합을 100으로 나눈 값"입니다. 즉 각 체에 남은 누계량을 더해서 계산하기 때문에 체 눈이 큰 것에 많이 걸릴수록 값이 커지게 됩니다. 위 표에서 본다면 처음부터 5mm 체에 걸린 양이 많다면 누계량도 커지기 때문에 조립률 값이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잔골재는 조립률이 2.3∼3.1 정도를 보입니다. 2.3에 가까울수록 가는 모래가 많다는 것이고, 3.1에 가까울수록 굵은 모래가 많다는 뜻이 됩니다. 굵은 골재는 보통 6∼8 정도의 값을 보입니다. 굵은 골재는 정의상 5mm체에 대부분이 남는 골재이므로, 5mm 체를 포함해서 이것보다 작은 체 6개체에 누계량으로 남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6보다 큰 값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