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차례
1. 짜임분석
1) 축약어
2) 파생어
3) 합성어
2. 신조어의 형성 원리
Ⅲ.
결론
Ⅳ.
참고문헌
I. 서론
최근 보이는 신조어들은 상당수가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표현이라 그 수명을 가늠할 수 없다. 곧 사라질 운명의 단어도 많을 것이므로 개별 단어의 의미나 구조를 살피는 것은 현재로서는 큰 의의가 없다. 그러나 이러한 신조어가 동사와 결합하여 연어를 형성하는 양상은 흥미로운 면모를 보여주는데 어떤 단어도 다른 단어와의 조합이 없이 단독으로 살아남을 수 없으며 단어는 항상 다른 단어와 함께 존재하는데 특히 명사는 대부분 동사와 결합하여 사용되고 이러한 단어들이 모여 ‘연어’(collocation)를 형성한다(이주행, 2xxx) 연어는 단순히 두 개 이상의 단어가 함께 쓰이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두 개의 단어가 일정한 공기 제약에 따라 결합하거나 연속하여 사용되는 현상 또는 그 관계를 말하는 것으로, ‘명사+동사’, ‘명사+형용사’, ‘형용사+명사’ 등의 연어 구성은 대부분 통사 규칙에 따라 이루어진다. 이 관계는 긴밀하긴 하지만 관용어처럼 어휘화되지 않아 통사적ㆍ의미적 제약이 약하다, 그런 만큼 연어 구성 규칙은 더 개방적이고 생산적일 수 있다, 이런 연어 구성 양상은 어휘의미나 구문(construction) 구성의 규칙이 작용하기 때문에 어떤 신조어가 생성되더라도 이 규칙이 적용되어 유사한 연어 유형에 속하게 될 것이다(이주행, 2xxx) 이러한 이론적 배경을 바탕으로 본론에서는 신조어 짜임분석 및 형성 원리 등에 대해 고찰해보고자 하겠다.
II. 본론
본문/내용
1. 짜임분석
1) 축약어
단어 또는 문장의 길이를 줄이고자 정상적인 표기의 일부분을 생략하는 작성법. 다만, 이 경우는 새로 만든 게 아니라 원래 있는 것을 줄인 것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신조어이면 보통은 합성어를 줄여서 부른다(위키백과사전, 2023) 이 가운데에 단어 및 용어의 머리글자만 사용하는 축약어를 `Acronym`이라고 한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줄임말이다.(위키백과사전, 2023) “딸배(배달사원을 비하하는 말), 믿거ㅁ(믿고 거르는 ㅁㅁ), 인조새(인생 조진 새끼) 낄끼빠빠(낄 때 끼고 빠질 때 빠져라), 답정너(답은 정해져 있고 너는 대답만 해라) 비담(비주얼 담당), 취존(취향 존중)”을 예로 들 수 있다.
2) 파생어
“기존에 있는 단어 및 용어에 접두사 또는 접미사 등의 보조를 붙여 새로운 단어 및 용어를 만들어내는 작성법”이다. “개이득(`개-` + `이득`), 주린이(주식 + -린이), 정돌이(사람이나 동물을 어떻게 부르는 말이다. `정품` + `-돌이`. 정품을 사용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로 쓰인다) 자뻑(`` + `뻑`): 화투 세대와 현 세대의 인식차가 매우 큰 단어로, `뻑`의 어원이 다르다. 친목질(`친목` + `-질`)”을 예로 꼽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