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차례
(1) 한국어 교재 연구 현황
(2) 앞으로의 개발 방향에 대한 논의
Ⅲ.
결론
Ⅳ.
참고문헌
1. 서론
지난 6월, 재외동포청이 출범했다. 이에 윤 대통령은 `750만 재외동포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될 것을 강조했다. 그렇다면 재외동포란 무엇일까 기본적으로 한자 문화권인 우리나라는 여전히 한글이라고 하는 문자를 사용하면서도 대부분의 언어를 한자로 구성하고 있다. 따라서 한자를 모르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재외동포라는 단어만으로 충분히 그 의미를 해석하기 어려운 바, 재외동포기본법과 재외동포의 출입국 법적 지위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그 정의를 알아보자. 우선 재외동포기본법에 따른 재외동포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외국에 장기체류하거나 외국의 영주권을 취득한 사람 이거나 출생에 의하여 대한민국의 국적을 보유하였던 사람(대한민국 정부 수립 전에 국외로 이주한 사람을 포함한다) 또는 그 직계비속으로서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지 아니한 사람`이다. 제2조에서 정의하고 있는 내용이다. 재외동포의 출입국과 법적 지위에 관한 법률에서 정의하고 있는 재외동포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외국의 영주권()을 취득한 자 또는 영주할 목적으로 외국에 거주하고 있는 자(이하 “재외국민”이라 한다) 이거나 대한민국의 국적을 보유하였던 자(대한민국정부 수립 전에 국외로 이주한 동포를 포함한다) 또는 그 직계비속()으로서 외국국적을 취득한 자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이하 “외국국적동포”라 한다)`이다. 이 역시 2조에서 그 정의를 이렇게 정하고 있다.
이러한 재외동포를 위한 한국어 교재의 개발은 재외동포의 한국어 교육을 위해 국가에서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인데, 왜 그들에게 정책적인 지원으로 한국어 교재를 개발하여 보급하고 한국어 교육을 실시할까 그것은 이 한국어 교육이 한국어라고 하는 언어 능력을 유지하는 것뿐만 아니라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데에도 필요한 내용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 글에서는 재외동포를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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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한국어 교재 연구 현황
재외동포를 위한 교재 개발의 시작은 1970년대이다. 그러나 그때는 언어 교육에 초점을 두었다기보다는, 재외동포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하거나 민족성을 고취시키고자 하는 목적으로 국사 교재, 한국의 생활 같은 교재를 함께 배포하여 활용했으므로 국내 초등학교의 교재와 크게 다르지 않은 형태였다. 하지만 최근에는 언어권별 맞춤 한국어를 재개정하는 작업을 통해 영어권, 일본어권을 발간하여 한국어 능력이 없는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교재 방향이 전환되어 그 목표가 수정되었다. 2xxx년을 기준으로 하여 현재 국가 기관에서 보급되고 있는 재외동포용 교재는 다음과 같다. 영어와 일본어권 국가에는 재외동포를 위한 한국어 1~6이 총 12권으로 구성되어 보급된다. 이외의 아랍어, 중국어, 영어 등 10개 국가에는 맞춤한국어 1~6이 6권으로 구성되어 보급된다. 2xxx년부터 2xxx년까지 보급된 대륙별 교과서 및 교재의 총 공급 현황을 보면 총 5,295,886권이 보급되어 그 목적을 수행하기 위해 사용되고 있다.
재외동포 대상으로 보급되는 이 교재와 관련된 연구는 다음과 같은 순서대로 분석해 보고자 한다. 우선 첫 번째는 재외동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