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차례
(1) OTT 자체등급분류 제도의 도입
(2) OTT 자체등급분류 제도의 문제점
Ⅲ.
결론
Ⅳ.
참고문헌
1. 서론
마이네임과 오징어 게임, 넷플릭스 아이디가 없는 사람이라도 SNS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 보았을 법한 드라마의 제목이다. 마이네임과 오징어 게임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로, 한국 콘텐츠의 전 세계 흥행 돌풍을 이끌었던 대표적인 드라마이다. 이외에도 지옥, 고요의 바다와 같은 작품들이 연달아 흥행하며 그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1)1) 김성민. `마이 네임`도 터졌다 오징어 게임 따라 글로벌 흥행 이어가는 K-드라마. 위키트리. (2021.10.18.). https://www.wikitree.co.kr/articles/698183
OTT는 영상 콘텐츠에 대한 소비자의 이용자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며 빠르게 성장하였는데, 그중에서도 넷플릭스 드라마는 PPL이라고 하는 간접광고가 지나치게 드라마의 맥락을 방해하는 데에 염증을 느낀 소비자들의 열렬한 환호의 대상이 되었다. 특히나 코로나-19로 인해 이른바 `집콕`이 늘어나면서 왓챠 파티나 넷플릭스 파티와 같이 비대면으로 지인이나 제3자와 작품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서 OTT 플랫폼은 더욱 활성화 되었다.2)2) 진천홍. `VR 및 OTT 영화의 만족 및 지속적 이용 결정 요인.` 국내석사학위논문 한양대학교, 2023. 서울
최근 개봉한 영화 `오펜하이머`를 둘러싸고 수위 높은 장면이 나오는데, 15세 관람 이용가인 것이 적절한가를 놓고 논란이 있었다. 이러한 논란은 몇 해 전부터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데, 이외에도 밀수, 범죄도시 3는 폭력성이 짙은데도 불구하고 19세 관람 이용가 판정을 받지 않았다. 물론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발을 맞추어 관람 등급의 유연화도 필요하다. 콘텐츠 전체의 메시지를 자유롭게 표현하기 위해서는 더더욱 필요하다는 입장도 있다. 하지만, `TV 드라마가 하지 못하는 표현`을 선보이는 것이 곧 장점이라는 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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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OTT 자체등급분류 제도의 도입
OTT 자체등급분류 제도는 기존에 영상물등급위원회가 해 왔던 등급 분류를 온라인 비디오물 업계가 자체적으로 등급 분류를 하는 제도이다. 사업자는 등급 분류의 결과를 기다리지 않고 원하는 시기에 유통할 수 있게 되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고, 이로써 미디어 업계 간의 경쟁력 강화와 k-콘텐츠가 세계적으로 활발히 유통될 수 있을 것을 기대하며 시행되었다. 또한, 청소년의 유해한 콘텐츠 노출로 인한 우려의 목소리를 막기 위해 영상물등급위원회에서는 TF를 조직하고 실효성 있는 제도를 모색하여 자체등급분류 제도가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시행 방안을 모색하여 마련하는 데에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