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서평
<코로나바이러스를 처음 발견한 준 알메이다>
-끈기, 근성은 성공의 열쇠-
저자 수전 슬레이드
끈기, 근성은 성공의 열쇠
‘코로나바이러스’는 4차산업혁명시대를 사는 전 세계를 멈추게 한 공포의 바이러스였다. 온 세계가 바이러스 하나로 멈추는 게 가능할 것이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 했었다. 영화에서만 나올 법한 이야기라고만 생각했고 실제 그러한 일에 안일하고 막연한 추측만 할 수 있을 뿐이었다. 그러나 그 일은 실제로 가능했고 세상은 멈추었다. 학생들이 학교에 가지 않고 집에서 공부하고, 직장인들이 직장에 나가지 않고 집에서 일을 하게 만들었다. 누군가를 닿을 수 없고, 닿지 말아야 할 언택트 시대가 시작되었다. 그렇다면 과연 이러한 코로나바이러스를 처음 발견한 사람은 누구일까.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우리가 알지 않으면 안 되는 과학자, 준 알메이다가 바로 그이다. 이 책 <코로나바이러스를 처음 발견한 준 알메이다>는 ‘위대한 바이러스 탐정’ 준 알메이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첫 번째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나만 과학을 싫어하는 것은 아닐테지만, 혹여 과학이 어느 분야보다 지루한 분야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과학자가 쓴 책이기 때문에 굉장히 지루할 것이라는 예측은 크나큰 오산. <코로나바이러스를 처음 발견한 준 알메이다>은 준 알메이다의 일생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써서 아이들도 매우 재밌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다. 게다가 귀여운 그림체와 짧은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어린 독자들 역시 준 알메이다가 우리에게 남긴 업적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놓았다. 준 알메이다의 열정과 인내,…
나만 과학을 싫어하는 것은 아닐테지만, 혹여 과학이 어느 분야보다 지루한 분야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과학자가 쓴 책이기 때문에 굉장히 지루할 것이라는 예측은 크나큰 오산. <코로나바이러스를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