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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운명을 바꾸는 마음공부>
저자 김규열
‘운명을 바꾸는 마음 공부‘ 독후감
인생을 바꾸는 것은 의외로 쉽다. 보편적으로 건강한 습관이라고 여겨지는 것들을 오늘 당장 해내면 된다. 하루 5km 달리기가 건강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안다. 하지만 그 누구도 쉽게 하지는 않는다. 우리는 오늘 하루를 끝이 없는 것처럼 살지만 사실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는 오늘이 끝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야 한다. 운명을 바꾸기 위해서 생각에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지금 당장 운동화 끈을 메야 한다.
‘운명을 바꾸는 마음공부’의 목차를 살펴보면, 가장 중요한 것을 우선순위에 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첫 주제를 ‘건강은 인생의 가장 큰 자본이다’로 시작한다. 소주제도 평소에 내가 관심 있어 하는 것과 맥락이 닿아서 흥미를 가지고 읽었다.
몇 달 전, 보스톤1947이라는 영화를 감상했다. 보스톤 마라톤을 달렸던 서윤복의 실화를 모티브로 영화를 제작했다. 희망을 주는 내용이라서 꽤 감명 깊게 봤는데 마지막에 손기정과 서윤복의 실제 사진이 올라가면서 감동이 배가 되었다. 놀라왔던 점이 손기정과 서윤복 모두 장수를 했다는 것이다. 손기정은 1912년에 태어나서 2002년에 사망했고 그 뒤를 잇는 서윤복은 1923년에 태어나 2xxx년에 세상을 떠났다. 두 사람 모두 90세가 훌쩍 넘게 살았다. 그 영화를 보고 나도 앞으로 건강하게 살려면 마라톤을 해야겠구나라는 것을 깨닫고 매일 5km씩 달려야겠다고 다짐했다.
달리기를 꾸준히 이어가다 보니 목이 말라서 물을 자주 먹게 되었다. 하루 1L 이상 마셨다. 평소에 입맛이 없었는데 달리기를 하고 나서부터는 밥맛도 굉장히 좋아졌다. 운동을 하니까 밤에 푹 잘 수 있게 되었고 스트레스를 받아도 쉽게 …
내가 좋아하는 미생에는 이런 명언이 나온다. ‘운명을 바꾸는 마음공부’의 첫 주제와 일맥상통하여 소개해보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