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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상문
벤 이즈 백
감동 피터 헤지스
벤 이즈 백 – 영화감상문
얼마 전, 우리 사회에 충격적인 사건이 전해졌다. 유명 배우인 이선균이 마약을 했다는 것이다. 착실하게 쌓아온 그의 필모그래피로만 보면, 어떻게 그 많은 영광들을 단 한 번의 실수로 무너뜨릴 수 있는지 의문이다. 그의 마약 사건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가수인 G-Dragon도 마약을 했다는 소식이 급속도로 퍼졌다. 대중들은 연예인에게 실망을 거듭했고 일부 네티즌은 ‘계속해서 실망하는 것도 지치는데 이번 기회에 연예인 마약에 대한 전수조사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영화 ‘벤 이즈 백’은 현재 우리 사회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줄거리를 살펴보면 크리스마스 파티가 한창이던 홀리의 가족은 약물 중독으로 재활 치료를 받는 아들 벤의 예고 없는 방문에 당황해한다. 가족들은 벤을 계속 의심하면서 크리스마스 파티에 받아주려 하지 않지만 엄마로서 홀리는 벤의 곁에 있어줘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24시간 절대로 떨어지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홀리는 벤의 곁을 지킨다. 벤은 가족들에게 최선을 다한다. 벤은 자신이 직접 고른 선물을 가족들에게 주고 싶다고 말하고 홀리는 벤과 함께 크리스마스 선물 쇼핑을 하러 간다. 쇼핑을 끝내고 집에 돌아왔는데 누군가 다녀간 흔적이 있다. 도둑이 든 것이다. 벤은 반려견 폰스가 사라졌다는 것을 알게 됐고 마약 조직이 벌인 …
미국은 약물 중독이 심각한 사회 문제이다. 특히 요새에는 펜타닐 중독이 늘어나서 길거리에 의식은 있지만, 좀비처럼 몸을 꺾어대는 사람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벤 이즈 백은 미국의 사회 구조를 깊게 파고들어 개인의 의지가 아무리 강해도 구조를 바꾸지 못하면 결국 악순환이 반복된다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그렇다면 한국은 마약과 약물 중독에서 안전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