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설악산 일원의 하천은 무엇을 따라 형성되었는가? (3점)
①정답
단층(선)
②설명
험준한 능선 사이에 깊은 협곡이 발달한 외설악은 18 ° 내외의 급경사를 이루고 있다. 반면에 내설악은 5 ° 내외의 완경사를 이루고 있다. 내설악은 상대적으로 부드러운 능선 사이에서 가야동계곡, 백운동계 곡, 수렴동계곡, 백담계곡 등이 발달해 있다. 영실천과 한계천, 십이선 녀탕계곡의 하도(河道)는 대체로 북서 - 남동 방향의 가야동단층 및 한 계령단층과 같은 방향성을 띠고 있다. [그림 1. 1]의 지도에서 하천과 단층선이 거의 겹쳐 있는 것을 알 수 있다(7-8쪽).
2. 대승폭포의 형성에 중요하게 작용했던 요인 두 가지는? (3점)
①정답
단층과 곡벽의 절리
②설명
일반적으로 폭포는 단층이나 절리, 암석의 단단함과 무름[硬軟]의 차이 등 여러 가지 원인으로 형성된다. 특히 단층으로 지층이 수직 방향으로 크게 어긋나는 곳을 하천이 통과하면, 낙차가 두 드러진 폭포가 형성된다. 한계천의 지류에 발달한 대승폭포가 단층선의 영향을 반영한다(그림 1.4). 대승폭포의 형성에는 단층과 함께 곡벽의 절리가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12쪽).
참고문헌
한국지리여행, 유근배, 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