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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와 디자인
예술과 외설의 경계, 어떻게 표현해야 편하게 의미를 받아들일 수 있나
예술과 외설의 경계, 어떻게 표현해야 편하게 의미를 받아들일 수 있나
예술은 기술과 같은 의미를 지닌 어휘로 어떤 물건을 제작하는 기술능력을 말한다. 즉, 미적 작품을 형성시키는 인간의 창조 활동이다. 여기서 창조적인 미적표현을 토대로 작품전체의 맥락에서 성적 표현의 타당성을 확보한다. 외설은 성욕을 자극하고 도발하여 선정적 호기심을 발동시키기 위한 성이나 신체와 관련되는 표현을 과도하게 드러내는 것을 말한다. 두 차이는 성적표현의 단계성이다. 이때 데이비드 라샤펠의 경우 예술과 외설의 경계선에서 사회적인 이면을 보여준다. 그는 비비드 한 색을 쓰고, 섹스얼리즘을 이용하여 사회를 풍자한다. 직설적인 표현을 보면 그의 그림을 욕하거나 페미니즘과 남성혐오 단체들이 들고 일어날 수 있다. 하지만, 그는 경계의 선에 표현을 하였다. 사진작품에서 전달하는 메시지를 오브제와 표현한 색 또한 연관성을 가진다. 독특한 표현기법에서 드러나는 주제의식이 때로는 눈살을 찌 뿌릴 수도 있지만, 한 단계를 생각해보면 동의하듯 고개를 끄덕이고 있을 것이다. 그 이유는 그가 표현한 주제의식이 자본주의를 비판하기 위한 방법으로 물질만능주의 사회의 소비를 상징하는 구두와 명품에 대한 욕구와 여성, 스타의 상품화, 마약처럼 중독되어 가는 탐욕의 상징으로 보석, 끝없는 쾌락을 추구하는 성적 욕구의 상징으로 흰 액체, 남녀의 성기를 상징하는 소시지와 핫도그처럼 우리의 일상에서 대두되고 있던 사실들이다.
꼬집어서 이야기할 수 없는 것들을 예술과 외설의 경계선에서 표현한 그의 작품들은 많은 사람들이 보게 된다. 그래서 예술과 외설의 표현에서 성적인 부분을 극화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인 메시지와 풍자, 또는 사회문제를 표현하는 방식의 차이라고 볼 수 있다.
외설과 예술의 경계는 받아들이는 사람의 성적인 단계에 따라 달라지기도 한다. 이러한 것…
외설과 예술의 경계는 받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