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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복지론
자신이 장애인에 대해 갖고 있던 편견을 생각해보고 앞으로의 개선방향에 대해 토론하여 주십시오.
올해 장애인에 대해 국민들이 주목하기 시작한 것은 장애인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집회가 있었기 때문이다. 장애인 이동권 집회가 비장애인들의 출근길을 지옥으로 만들면서 이슈되기 전까지는 많은 사람들이 장애인의 이동권에 대해 무관심 했던 것이다. 나와 같은 비장애인들은 단 한 순간도 장애인의 이동 권리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별로 없었을 것이다. 거리에서 만나는 장애인이 없는 것에도 궁금함이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비장애인의 바쁜 출근길을 막고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하는 장애인 집회가 나타났을 때 우리는 이동에 대한 불편함을 느꼈다. 불편함을 경험해 보고 나서야 그들의 매일 매일이 체감되었고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을 것이다. 우리는 어디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고 어떠한 이동 수단을 편의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버스도, 지하철도, 택시나 자가용도 원하는 것을 원하는 시간대에 이용할 수 있는 자유가 있었다. 우리들이 가지는 이동의 자유는 장애인들에게 비친 비장애인만의 특권인 것이었다. 나는 사실 작년부터 이어진 장애인 이동권 시위를 알게 되기 전까지는 장애인들만의 교통수단이 잘 운영되고 있는 것이라 착각하고 있었다. 내가 다니는 거리에 장애인이 없는 것 역시 장애인들만의 학교, 직장 같은 사회적 공간이 충분한 줄로만 알고 있었다. 하지만 장애인 이동권 시위가 거세지면서 그들이 자신들 역시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었고, 오히려 불편한 매일을 겪으며, 도로에는 목숨을 걸고 나온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들은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던 것이 아니라 사회에서 철저히 배제되고 소외된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실제로 그들은 꾸준히 자신들의 평등한 권리를 찾기 위해 목소리를 내고 있었지만, 정부와 사회의 묵인으로 출근길 집회와 같은 다소 과격한 행동을 보이게 된 것이었다.
또 하나의 장애인 이슈는 방송 콘…
또 하…